내 고장의 사계

동행 - 호숫가 산책 길

향정 2010. 5. 25. 19:24

바쁜 생활속에

우리는

종종 여유를 갈망한다.

 

그 소중한 시간들을

사랑하는 이들과

함께 할 수 있다면..

 

공원을 걷는 발걸음들이

함께라서 더 아름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