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실한 것을 원하지만 불확실의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보는 일도~~^^
울 김밥집에 걸린사진... 물론 깜지가 직접 찍은~
*** 미소 100년 만의 폭설과 아들이 만들어낸 작품 ^^ 요건 내가 그린 작품 ^^ **** 손 도장 **** 발자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