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대공원 나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로~~~~~ 잉꼬 울 엄마 아빠! 멋져부러 잉~~~~~ 풀이 무성한 곳에 작은 길이 있어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들어섰는데 흐드러진 개망초가 환하게 웃으며 반긴다. 너무 좋아하시는 울 엄마! 편안하게 누워서 쉬고계신 울엄마 발..양말이 넘 예뻐????..........ㅎㅎ 힘들까봐 효자 아들이 잡아주고 .. 추억의 발자국-가족방- 2009.08.17